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 디시 글 모음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 디시 글 모음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든 돈 버는 법에 대한 글들을 모두 정리했으니 돈 많이 버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 디시 글 모음

1.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 디시 글 모음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에 대해 작성된 디시 글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같이보면 좋은 글도 아래에 링크해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

10대, 20대, 30대 흙수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돈벌려면 꼭 알아둘 것)

1. 권선징악은 없다

학창시절 

문학시간에 책에서 배우던 권선징악은 없다

남 괴롭히던 양아치새끼들이 커서

오히려 인맥도 있고 배짱도 있고 해서

불법 이나 편법을 해서 잘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히려 착하고 소심하고 조용한 애들은

연락두절 되거나 여전히 연애 경험도 전무후무한

찐따처럼 살아간다

2.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해라는 말은

희대의 개소리다

아주 극소수 몇몇 진취적인 사람을 제외하고

대다수 사람은 나이가 서른이 넘어도

하고싶은 일이 뭔지 내가 하는 이 일이

나랑 맞는건지 항상 의문을 가진 체로 살아간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을하는게 아닌

어쩔수없이 자기 그릇에 맞게 맞춰서 사는게 인간이다

하고자 하는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 몰라서

자기자신을 자책하지마라 대부분 모르고 산다

3. 주식이나 코인은 무조건 공부해라

토토 같은 쌩 도박은 하지마라

코인 또한 도박이라 생각하면 하지마라

코인은 개인의 신념 문제다

비트코인이 망하지 않을거다 라는

믿음의 전제가 있으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해라

흙부모들은 주식 한다하면 무조건 돈 잃는다고

개거품 물고 지랄하지만 코스피 50위권 안에 있는

탄탄한 주식들 위주로 

올까빠사 (오를때 들어가고 빠질때 사고) 만 반복해도

예금이나 적금같은 병신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주식은 살면서 무조건해야되고 배워야 한다

미수몰빵하고 코스닥 개 잡주를 건드리라는게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때 코스피가 1400까지 곤두박질 쳤고

그때 대한항공 8000원까지 내려박았던거 

지금 3만원 넘는다

살면서 이런기회는 몇번씩 찾아온다

무조건 공부하고 재무제표 같은거도 잘 찾아보고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이라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줄 알아야한다 현 시점에서 

부의 추월차선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현 시점에서 개천에 용은 없다

우리 세대에서 개천용은 유튜버나 아프리카 bj가

대부분이고 

흔히 말하는 사짜 직업도

로스쿨에 들어가야하며 로스쿨 비용은 수억이 넘는다

결국 이전 세대의 개천용들이 자기 자식에게

여의주를 되물려줌으로써 나오는 개천용일 뿐이지

자기 집이 흙수저라면 개천에서 용 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

다른 방법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4. 주택 청약은 무조건 들어놔라

주택청약은 금액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기간이다

가능하면 20대중반 사회에 나올때 쯤 부터

무조건 들어놔라

위에 3번과 같이 부의 추월차선을 바꿀 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불패다

다만 부동산에 투자 할 자금이 없기 때문에

다른 재테크 방법으로 기회가 

왔을때 잡을줄 알아야한다

5. 종신보험 및 적금 예금은 넣지마라

본인이 돈을 너무 흥청망청 써서

적금이나 예금으로 묶어두는건 괜찮다

재테크 목적으로 하는 적금 예금은

제일 병신짓이다

특히 만기 환급형 적금식 종신보험 같은것들

최악의 시스템이다 절대 하지마라

우리 흙 부모 세대들은

은행 금리가 10~20% 세대였다

이게 얼마나 황금 세대냐?

금리 20% 는

은행에 1억을 5년만 박아놔도

아무것도 안해도 2억5천이 되던 세대 이다

현재 우리는?

은행에따라 다르지만 이번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1.5% 인상했다고 하니

1.5% 대충 계산을해도

1억을 은행에 5년 박아두면 1억 900만원이 된다

근데 여기서 세금까지 때가면 

대충 한 1억700만원이 된다

개 씨발 말도 안되는 시스템인데

마음아픈 건 대부분 흙 부모들이

은행을 맹신한다는거다

어쩌면 그래서 게속 흙으로 사는 걸지도 모르겠다

6. 죽을거 같이 힘들어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다

보통 빠르면 20대 때 인생에 큰 고비가 한번 온다

나 같은 경우 엄마의 죽음 이였고

아버지 없이 자란 나한테 너무 큰 시련이였다

엄마 암 투병 당시

도저히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방을 다 나왔고

새벽에 엄마 병 간호를 하다 

쉬면서 화장실에서 본

인스타나 SNS에서 웃고 떠들며

여행가는 친구들 사진을 보며

혼자 화장실에서 30분을 넘게 울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건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든건지

왜 남들 처럼 당연한걸 누리지 못하는지

더 무섭고 냉정했던건

그런다고해서 신이 도와주거나

아니면 내 인생이 바뀌거나

그런게 없었다는거다

세상을 지독할 정도로 냉정하다

그걸 모르면서 살다가

삶에 고비가 찾아왔을때 종교나 신에게

의지해보려하지만 대부분이 도와주질 않는다

그걸 무조건 알고 있는 체로 살아야한다

내가 힘들다 해서 세상은 바뀌는게 없고

여전히 시간은 가고

나 하나 죽는다 해서 세상이 멈추는게 아니다

7. 집이 좆같으면 돈 모아서 나가라

10대 들은 힘들겠지만

20대들 중에 집에서 부모님때문에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른 돈 모아서 나가야 한다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부모 밑에서 있으면 정말 피폐해진다

내 친구 중 하나가 그랬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나와서

부모님과 연 끊고 사는데

돈은 없어도 부모님에 대한 압박없이

살아서 차라리 행복하다라고 한다

무조건 나와라

너도 너의 인생을 살아야 하니까

8. 인생은 운이 대부분이고  재능 또한 운이고 노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다

노력이라는건 개 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

만약 서장훈이 키가 그렇게 크지않았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농구를 해서 키가 큰 게 아니라

키가 중학교때 갑자기 197 센치까지 커서

농구하기에 유리했던거 뿐이다

만약 손흥민이 아버지가 축구선수가 아니였다면

지금처럼 대단한 축구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나 같이 아버지가 술만 먹고 가장으로써

개 무능한 집안에 태어났으면 손흥민이

지금처럼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을까?

모든 노력들은 재능이 뒷받침 된다는 전제하에

노력을해서 큰 성공을 거두는 거다

그래도 재능과 운 보다 노력에 좌지우지 되는

종목들도 있긴하다

공부랑 담 쌓았던 

내 친구가 3년 동안 공부해서 7급에 합격 했을때

어릴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훨씬 더 성공 했을텐데

라고 하더라 특히나 공무원 공부는 암기 위주라

재능을 제일 덜 타기 때문에 오직 노력이라는

단어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큰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그냥 딱 안전하게 살아 갈 길만 만들어 줄 뿐이지…

모든 예체능에는 노력보다도 그보다 더 중요한

재능이 뒷받침 되는 전제하에 노력을 해서 성공한거다

결국 유명한 사람들의 조언은

성공했기 때문에 조언으로 작용하는거고

만약 열심히 살았어도 실패한 동네 노숙자가

그런 말 하면 개소리라고 치부할 게 뻔하니까

남들이 넌 노력을 안한다 라는 말에

너무 상처받지마라

몇가지 하고싶은 말이 더 있긴한데

그냥 가장 생각나는 말은 여기까진거 같다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솔직히 엄마 돌아가신 뒤에 있던 돈으로

주식이나 재테크로 내 나이 또래에 비해선

조금은 큰 돈을 만져봤지만

(그래봤자 금수저에겐 소액이고

집 하나도 못 삼 )

자살하는게 두려워서 살아야한다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봐야 하지 않겠냐…?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성공하고 느꼈던 것들(돈벌려면 필독)

1. 인생은 운칠기삼? 다 헛소리다. 운구기일이다. 내가 돈을 번것도 결국 90%의 운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내가 돈모으는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신이 나한테 운스탯을 몰빵해줘서 잘먹고 잘싸는 것.

2. 이세상엔 돈없어서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돈많아서 무기력감으로 죽는사람보다 1000배는 더 많을거다 ㅋ 돈많으면 그거 자체로 심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3.매일 걱정없이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먹을 수 있음에 행복.

4.지금 20대들 아무리 좆빠지게 직장생활 해봐야 평생 영끌하고 대출해도 삶의 가장 중요한 안식처인 집 한채 못산다. 그게 니들 현실이니 걍 죽기 전에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 그나마 집한채 살 가능성있는건 비트코인이나 주식뿐이니 (나 역시 그렇게 건물샀고) 삶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봐라. 아무리 영혼끌어서 모아봤자 모으는 의미 자체가 없다.

5.나도 성격 진짜 안좋다는 소리 꽤나 들었는데 요즘 너 왜이렇게 순해졌냐는 소리 주변에서 되게 많이 듣는다. 돈이 전보다 많아지니 여유가 생겨서 그런듯ㅋ

6. 여자를 만나거나 사람들을 만날 때 내가 갑의 입장이 된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상관안하고, 난 누구랑 오늘 당장 연을 끊든 전혀 아쉬울 게 없는 입장이 되고 있다.

7. 어떤 분야든 아무리 노력하고 발악해도 절대로 안 되는 것이 있다. 이 돈을 불리는 것도 천부적 재능이라 생각한다. 나는 절대로 부자가 아니지만, 굶어 죽을정도로 하루살이 인생은 아니다. 돈을 어느 정도로 벌긴 했지만, 인생에서 어떤 일을 미친듯이 노력을 해 본 적도 없다.   부자들이 지들이 돈을 번 것도 앞서 말한대로 90%는 운과 천부적 재능으로 모은 건데 ‘돈을 벌려면 미친듯이 노력을 해라.’ 이 말을 하는게 진짜로 너무나도 무책임한 말이라 생각된다.

8. 돈이 얼마 있건 니 재산을 니 배우자나 가족에게 절대로 밝히지 마라. 결국 손해보는 건 니 쪽이다.

9. 지금 당장 니 여친이나 니 가족이나 언제당장 사이 멀어질지 모르는게 인간관계다. 고작 그딴 인간관계에 일희일비하며 얽매이지 말아라. 니 곁을 평생 지키는 건 너의 ‘돈’이다.

10. 월급쟁이들은 절대로 바보가 아니다. 나 역시도 월급쟁이였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들은 죽을 때까지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들이다. 

11. 현세대의 핵심초점은 ‘일확천금’이다. ‘한탕주의에 빠지다간 골로간다’ 이 소리는 ‘한탕주의에 빠져야 월세,전세에서 니집으로 간다.’로 완전히 바뀐 현실이 됨.

12. 내가 아직 부자가 아니라 그런가….. 돈을 벌어도 내 인생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그저 먹고 싸고 자는 삶의 질이 높아진거지…… 내가 돈이 많아져서 보지를 더 잘꼬신다 인기가 더 많아졌다 자존감이 갑자기 확 올라간다…? 이런건 딱히 없다. 

13. 애초에 똑같은 일이나 사업,취직을 한 뒤 실패를 해도, 금수저 가정은 리스크 자체가 거의 없다. 금수저의 직장생활? 돈많은데 한 2~3년 해보다 때려치면 되지ㅋ 직장상사가 뭐라해도 뭔상관이야 쟤가 뭐라하면 나도 똑같이하고 퇴사하면 되지 뭐가 아쉬워서 ~ ㅋ 흙수저, 똥수저는 애초에 이런 마음가짐이 될 것 같냐? 당장 내일 먹고살길이 막막할텐데..

14. 니 인생 정점을 찍을 정도로 발전을 하는 순간은 ‘니 자신이 봐도 다른 잡생각이 하나도 안들정도로 정말 확고하고 명확한 목표를 잡을 때’이다. 투기든 직업을 갖는 것이든 취미든 그 어떤 분야든 상관없다. 니가 그 목표를 이뤄내야만 하는 동기가 뚜렷하다면, 일단 니 인생은 반은 먹고 들어간거다. ㅇㅋ?

15.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시간을 쓴다. 진짜 무서운 놈들은 시간을 돈으로 사는 놈들이다.

16. 이 돈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면…… 막말로 50억만 보여줘도 니 여친, 혹은 배우자중 95%는 뺏을 수 있다고 감히 호언장담한다.

17. 슈퍼카 타는 형들한테 주제모르고 시비털지마라.

18. ‘머리가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 이 말이 니딴엔 나쁜 말로 들리냐? 주식,코인,투기로 돈벌깡 없으면, 죽도록 피를 깎도록 노력해서 성공해라. 자본주의는 곧 약육강식이다. 니가 돈이 없는게 약한거다. 고생해서라도 버는 게 돈없는 도태백수보단 100배는 나은 삶이다.

19. 자기관리를 잘한다고 돈을 잘버는건 아니지만, 돈을 잘버는사람 대다수는 자기관리를 내가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정말 잘한다.ㅋ

20. 난 중학교 고등학교 때 친구가 없다. 내가 손절한건지 손절당한 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제는 없다. 현재 인간관계를 맺는 건 고작 여친, 슈퍼카 모임, 리듬게임 등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 사람들이 전부다. 근데 난 이게 부랄친구라니 뭐니 추억팔이용 하는 애들하고 어울릴 때보다 100만배는 더 행복하다. 사람은 나중가면 결국 급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기 때문. ㅋ 정말 나중에 가면 친구니 뭐니 다 필요없고 결국 남는 건 배우자와 배우자를 맥여살릴 수 있는 돈 뿐임. 니들도 현시점에서 뭐가 더 중요한건지 잘 판단하길.

21. 이세상에서 제일 바보는 ‘돈없는 백수’고,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은 ‘돈많은 백수’다. 

22. 니가 전보다 강해지는 시기가 언젠줄아냐? 니가 어디가 약점인지 파악한 순간부터다.ㅋ

23. 과거의 실패로부터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다. 허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에 크게 미련 두지는 마라. 추억은 추억일 뿐. 실패는 실패일 뿐이니. 너의 미래,성장,발전을 저해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24. 돈이 없어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막상 돈이 생기니 그다지 행복한 것 같지도 않다.  그러니가 이딴 잉여력 짙은 커뮤니티에 글이나 싸지르고 있지 ㅋ 그냥 적어도 평생 밥굶을 일은 없는 인생이 되버린 상황이 행복하다기보단 안정감이 있다고 말해야되나 ㅋ

25.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헛소리하지마라.ㅋㅋㅋㅋ 난 원래부터 이런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현실이 된 것. 대부분의 사람 90%는 평생 가난하게 살고 부자들 중 90%는 평생 호위호식하며 살아간다.ㅋ 니 운명이나 정체성은 낮에 해가 뜨고 밤에 해가 지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26.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딱히 내주변에 욕할 사람 없다. 너처럼 아무 생각없는데 돈까지 없진 않거든 ㅋㅋ

27. 착한여자 만나라

28. 돈 벌면 자연스레 여자들이 줄을 선다.

29. 여자들이 돈보고 남자만나는게 왜 잘못된거냐?? 그만큼 그남자가 기대고 의지할만한 능력있는 존재란건데 ㅋㅋ 니들 통장과 거울을 보고 다시한번 남을 판단해봐라

30. 이제 지옥같은 코인시장 떠났다는 해방감이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편안함이 독이되면 무력감으로 바뀌겠지. 어떤 느낌인진 더 살아봐야 알듯?ㅋ

31. 누가 나에게 딱 ’10억만 남겨놓고 20살로 돌아갈수있다면 돌아갈거냐?’ 라고 물어본다면, 고민 할것도 없이 무조건 돌아간다. 내가 10억이 있든 100억이 있든 사실 나한텐 엄청난 차이는 없다 . 취미,밥먹는거 다해서 끽해봐야 한달에 고작 400쓰니깐. 100억 보다 더 소중한 건 ’20대의 청춘’이다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버는 방법(10억 이상)

현실적으로 만든 결과
(유저의견+현실적인 뉴스근거 등..)

  • ★합법 ( 현실적인 )
  • 0.금수저 부모 밑에서 태어나기 * ( 최소 50억 이상 )
  • 1.서민 스포츠 선수 챔피언 ( 축구,야구,농구,배구 ) № ( 금수저용 불가 -> 승마,골프 X )
  • 2.길거리 노점상 사업 대박 ( 떡볶이 같은 서민음식 판매 )
  • 3.인터넷방송 BJ 된후 광대짓으로 대박나기 ( 인터넷방송 BJ로 성공후 대박나서 유튜브도 겸비 )
  • 4.길거리 캐스팅후 아이돌로 취업이후 아이돌로 성공 ( 상위0.1% 화려하고 뛰어난 외모 )
  • 5.열심히 공부해서 의사,한의사 되고 의료사업성공 №( 무리한 로스쿨 학비 때문에 – 변호사,검사 불가 )
  • 6.합법 로또 스피또 연금복권 외국복권 토토 주식 ( 운빨 )

생각보다 요즘 돈벌기 쉬운 이유

인류가 지금까지 돈 버는 종류는 자본가와 노동자 둘로 나뉘었는데 자본가는 여기 적기에 의미 없는 소리같고,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팜으로서 돈을 받는 형태로 발전해봄.

근데 정보화시대 이후로 노동력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로 돈을 벌 방법이 많이 생김.

특히 인터넷&컴퓨터가 보급되고 그게 정말 쉬워짐.

지금 사회는 개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자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굉장히 많음.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것은 맞다.

필자로 예를 들자면, 아버지께서 빚을 억 단위로 지시고 내가 중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갖고 계시던 아파트를 팔고 좁은 주택으로 이사갔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 우시는 모습이 슬펐지, 집 이사하고 당장에 빚때문에 경제적으로 좆되고 있다는걸 어떻게 알겠냐 내가.

근데 난 거기서 한가지는 배운게 있다.

“무슨 상황인진 몰라도, 부모님이 슬퍼하는데 내가 슬퍼하면 안되겠다, 지금 할 수 있는 거에 최선을 다하자.”

그래서 내가 뭘 했느냐, 공부? 아니다.

난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 말고 내가 하고싶은 작업했다.

소설을 좋아하면 소설만 쓰던가, 영상을 좋아하면 영상을 찍던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야간자율학습 시간, 심지어 고3 수능기간에도 나는 공부보단 내가 좋아하는 일만 했다.

선생님 역시 강하게 반대했다. “네가 하고 싶은건 좋은 대학 가서 해라.”

속으론 좆까라 했다. 자고로 교사라는 직업은, 10중 9는 공무원 시험에서 자기 목표를 못 이루고 돈을 벌어야하니 비상탈출구로 업을 삼은게 ‘교사’라는 형태다.

그런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대학 가서 하라” 고? 

(교육 체계가 잘못 됐다고 느낀다. 나는.)

남들 다 공부할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했다. 남들이 다 하는 공부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고등학교 3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똑같이 학생에게 주어진 3년을 나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개발”에 힘썼다는 거다.

이걸 전문용어로 ‘혁신’이라고 한다.

남들이 따라가지 않는 길로, 내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방식.

그런데 우연히도, 세상이나 트렌드는 나랑 비슷하게 흘러가더라.

인터넷이 원활하게 보급되면서, 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기고, 만화그리던 사람은 웹툰이라는 장르로 빠지게되고, 영상을 좋아하면 유튜브라는 로케이션이 존재한다.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쌓아온 그 경험들은, 이 바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추진체가 되어 인지도를 높히고,

인지도는 곧 “돈”이 되어 돌아온다.

이 세상 천재들은 머리를 참 잘 쓴게, 인지도를 광고라는 사업아이템으로 전환시켜서 인지도를 곧 돈으로 순화하는 서비스를 만든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의 재능을 무기삼아 뛰어드는 1020세대들이 많아지고 있다.

돈 벌기 어렵다고?

진짜 개소리하지마라.. 니네들이 방법을 모를뿐이다.

그런 경험이 없을 뿐더러, 찾으려고 노력해보지도 않는다.

지금은 블로그에 광고글 1시간 투자해서 끄적이는걸로 월 10-20만원 기본으로 벌 수 있는 세상이다. (유명해질수록, 액수는 배가 된다)

키보드 타이핑 몇 번으로 돈 버는 시대라고.

그리고 이러한 경험자본이 없는 너네 부모세대들은 너네한테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렇게 가난은 대물림 되는 것이다.

내 경험을 말해줄게. 일단 나는 중학생 이후로 부모님께 용돈받는 건 일절 없었다.

내가 고등학생때 공부말고 내가 좋아하는 작업에 열중하면서, 스스로 공모전도 나가고 수상도 타고 그랬다.

공모전 여러번 수상하다 보니 열아홉살에 돈 1000만원 모으는 것도 가능하더라.

참고로 난 대구 출생이고, 인서울하려다 수시로 다떨어져서(성적이 개판이니 당연하겠지만. 그 당시에 대외공모전은 자소서에도 못 적었었음)

대학은 세종시에 있는 지잡대 하나 들어갔다.

대학교에서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꾸준히 파헤쳤다. 웹 상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기니, 대학교2학년때 스타트업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고 서울로 올라왔다.

(참고로 스카웃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존나 작은 스타트업임) 참고로 대학은 휴학때림.

나는 서울로 올라갈 수 있다는데에 메리트가 있어서 기꺼이 승락했음. 서울이 인프라가 잘 되어 있잖아. 내가 내 일에 판을 키우려면 맵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때까지도 내 수중에 계좌는 1500 정도? 근데 직장이 생겼으니 월 150씩 받고 일했음.

월화수목금 매일 8~10시간씩 근무하고, 저녁에 집 돌아오면 내가 하고싶은 작업 계속 하면서 부업으로 돈 벌었음.

그렇게 23살이 되고, 직장 다닌지 1년 3개월 되었을까, 내가 작업하던 일이 지금 다니는 직장의 월급을 뛰어넘는 시점이 왔음.

직장포함 월 300씩 들어온다는 얘기다. 근데 직장은 내가 바라는 업이 아니라서, 월급 조금 덜 받더라도 직장을 그만두기로 함.

월화수목금 매일 8~10시간 씩 직장에 쓰던 시간을, 내가 하고싶은 일에 온전히 매진하기로 전략을 세움.

그렇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보니, 1년 매출 2억에 순수익 1억 찍은게 2020년 내 성과였다.

(지금 매월 1000~2000만원씩 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역사가 설명해주고 있다. 아무리 큰 기업이어도 ‘전통과 보수성’만 유지하다가 망한 사례가 많지 않은가?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여기 주식하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 주식으로 예를 들어줄게.

정보의 유동성에 발빠르게 타라.

네가 믿고 경쟁력 있는 능력은 어떻게든 발전시켜라.

당장에 ‘이게 맞나?’ 싶어도 그게 복리처럼 발현되기 전까진 모르는 법이다.

남들 다 따라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그건 네가 그 경쟁력을 맞서고 TOP가 될 자신이 없는 한 어려울 뿐이지 불가능한 게 아니니까.

근데 그게 가능했으면 이 글 보면서 멍때리고 있진 않았겠지.

장담하건데 문명 건국 이래로 가장 돈 벌기 쉬운 때는 2020년대를 살고있는 지금이다.

이 글의 핵심은 ‘혁신’이다. 네가 이 글을 읽고 뭔가 깨달아서 당장 뭔가를 하고자하는 계획을 세운다면 그게 ‘혁신’인거다.

이 글을 부정해도 상관없다.

사실 인간이란, 바뀌지 않는 것 만큼 편한 걸 찾기도 힘드니까.

가난은 가장 편한 행동의 결과라는 것만 부정하지 말아주길.

흙수저에서 돈 많이 벌어 여유있게 살고 있는 사람이 말하는 돈 많이 버는 꿀팁

그냥 인터넷이니까 반말로 쓸께.

나는 아버지가 4살때 돌아가셨다.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뒷자리 동승했던 사람은 살았는데 머리를 많이 다쳐 뇌수술을 여러번해서 지금도 상태이상하다.

아버진 그자리서 즉사하셨다, 예전30년전에 용인서 수원올라오는길 이었는데 그때는 가로등도 한개없고 어두었데, 갓길에 세워져있는 트럭에 받쳐서 그자리서 즉사하셨다.

상치르고나니 그당시 엄마 30만원 남았다. 글서월세방 얻고 나랑 누나는 다른데 맡겨져 어린시절을 보냈다.

6살때 엄마보고싶어서 연천서 의정부까지 철길따라걷다 경찰한테 걸려서 다시 연천집으로 돌아갔다.

그사건이후 8살때 나만 엄마랑 살았다. 엄마는 술집다녔는데 돈벌이가좋지않아 좋나힘들었다.

엄마가 밤에 출근하고 낮에는 하루종일 잤다. 그래서 난밤에 어릴때 맨날 혼자집에 있엇다.

엄마가 한달에한번 통닭사줬는데 지금도 통닭먹을때 그생각 난다.

게임기하나없이 돈없이 학교다니니 왕따였다.

친구들하고 놀라치면 애들이 거지랑 놀지말랬다고 엄마가 그랫다고해서 애들이 안놀아줌.

그당시 학교앞에 팥빙수가게서 팥빙수 먹으면 후레시맨 틀어줬는데 난문앞에서 쪼그려앉아 훔쳐봤다,ㅋ

그렇게 국민학교6년을 월세방한칸 전전하다 임대아파트로 이사했다 사이즈딱10평도 안나온다.

임대아파트에 전부 장애인 가난한 사람들만 모여사니 생활환경이 할렘가 엿다.

주의 생활환경진짜 개쓰레기다. 맨날술처먹고 길거리에 오줌싸고 더럽고 그와중에난 맨날 얻어터지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보냈다.

3년동안 흰색 짝퉁 헤드신발신고 다녔는데 다떨어져 본드붙여가면서 그래 다녔다.ㅋㅋ 교복도 맨날 꼬메 입고.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중학교친구가 없다.

지금있는친구는 사회서 알거나 중학교때 나랑 생활환경 비슷한 칭구한명 있었는데 그친구랑 연결된 다른친구들이다.

중학교때 반찬맨날 김치만싸오고해서 밥혼자먹고 어떤날은 챙피해서 밥을아예안먹엇다.

엄마가 아침에 자니까 밥도내가싸고 왕따여서 혼자 학교생활 했다.ㅋ

지금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당시에는 맨날 혼자있으니까 더힘들고 외로웠다.

그렇게 20살이 되었는데 돈이없으니 노가다를 다녔다.

서빙이나 롯데리아 알바도해봤는데 돈이안되.시@발. 최저임금으로만 받으니까 개짜증난다. 그당시 시급이 1,800원이다. 난중에조금올라2500원받고. 

우리나라 최저임금 진짜 개쓰레기다.

노가다는 68,000원준다 하루에. 얼마나 좋냐,ㅋㅋㅋ근데 나이가 어리니까 잘안써준다.

어느한날은 수지쪽에 도로포장하는데 갔는데 난그냥 서서 꼬깔콘 옮기고 봉흔들면서 차량유도하는 일을 했는데 사장이 잘봐줘서 다음날부터는 사무소안거치고 바로거기로 출근했다.

저녁늦게까지 일했는데85,000원 받았다.

대학교는 안갈라했는데 아버지 친구분에 등록금내주셔서 다니긴했다. 근데 난공부가 너무싫어서 한과목빼놓고 올F 받음,ㅋ

그렇게 노가다좀하다 군대 다녀왓다.

군대다녀오고 다시 알바시작했다. 이때가 내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시기였다.

북창동웨이터 부터 야채장사 홈플러스 이것저것 다해봤다.

내인생의 방향을 이때정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와이퍼 파는 알바를 했어. 한손에 와이퍼 10개씩 들고 한손에 물통들고다니면서 마당에 주차하러 들어오는 차들한테 달려가서 와이퍼를 파는거야.

안팔리거 같지만 하루에 20셋트씩은 팔린다.

1셋트1만원인데 4000원 남는다. 하루에 5시간정도 일하는데 보통10만원15만원사이로 번다.

이때 생각했지. 난나중에 시간당 버는 일보다 장사나 건수올리는 일을 해야겠다. 어차피 배운거도 없고 정상적으로 취업하기도 힘드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일하다 돈도좀모으고 주점이나 안마도좀 다녔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불안한거야 미래가…. 그당시 다른애들은 대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영어도 잘하고 유학도 다녀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난와이퍼나 팔고있으니 미래가너무 어두웠다.

그래서 재대로된 연애도 못해보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다.

어느덧26살이되고 어찌하다 여자를 만나게됬어. 근데 임신이 된거야.

그당시 난 통장에 잔고가 0원 카드도 연체되서 정지상태였다.

처음엔 지우기로했었는데 애기 초음파 사진보니까 좋나 눈물나더라. 그래서 안지우고 결혼 하기로 했다.

근데 인사를 갈려니까 장인어른한테 길거리서 와이퍼 구걸한다고 할수가없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공장엘 들어갓다. 아침7시반까지 출근해서 밤9시에 끝난다. 하…진짜 개인생활 한개도 없고 하루하루가 그냥 기계일 뿐이었어.

인사를 드리고 결혼까지하는데 딱6개월 걸렷다,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치뤘는데 이게 350딱 들었다.

돈이없으니까 아무것도안하고 결혼식관련을 와이프가 내기로하고 난 신혼여행비만 조금냈다 통장에있던거랑 결혼하기 전까지 번거랑 합쳤더니 어찌어찌 되드라

신혼집은 여친이 자취를 하고있어서 거기서 같이살았다. 막상 부딛치고나니 어떻게든 되드라고이게.

결혼하고나서는 정신차려야지하고 공장계속 다니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딱7개월일하고 그만둿다.

도저히 못하겠드라. 똑같은일 반복하면서 못참겟드라고.

그담에 일하는게 교차로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다.

내가 사회에 나와서 돈많이 버는 일은 영업사원 밖에 없었다. 그리고 영업사원 말고는 할수있는거도 없었다.

고졸에 공부도좋나 못하고 배경도 없는데 어떤회사 사무직으로 날써주냐,ㅋ 공장아니면 그냥 영업사원이다.

애는 곧 태어나지 돈은 한개도없지 정말막막했는데 한가지 좋은건 와이프가 삼성생산직이었어. 그래서 돈이좀 나왔는데 그걸로 초반결혼생활 버텼다.

교차로 영업은 진짜 빡세다. 힘들었지만 내책상도있고 컴퓨터도있고 회사 분위기도 좋았어.

그렇게 번돈으로 27살에 처음으로 식당에서 소고기를 사먹었다. 그전에는 돈도없고 돈이아깝더라고.

그러다 술먹고 운전하다 면허취소되고 1년만에 교차로를 퇴사했다.

모아놓은돈으로 집을 전세집으로 이사하고 돌잔치도했다.

할꺼없어서 횟집서도일해보고 이것저것하다 도저히 못참아서 1년만에 다시 영업사원을 하기로햇다.

광고대행사였는데 이게진짜 운이좋았어. 여기서 돈을 많이 벌엇어.

일하면서 둘째도 낳고 돈좀모아서 더큰전세집으로 이사도했다.

난아무래도 영업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거같아.

와이프랑 맞벌이 하니까 같이 애도보고 돈도많이 모았어.

모은돈으로 외제차를 구입했다. 폭스바겐cc 비싸진 않은차인데 어렸을때 꿈이있었거든.

나중에돈많이벌면 외제차 타보는게 꿈이었어.ㅋ

그러다 집도 샀다. 40평짜리 아파트도 샀어.

빛도없다. 와이프가 삼성다니니까 좋은점이 많드라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애도초등학교다니고 40평짜리 내소유로된아파트와 외제차가 있다.

평범하게 살고있어서 너무도 행복하다. 지금나이34살

살면서 느낀건데 난 돈을 많이벌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절실하게했어. 정말로 돈이 많이 필요했거든. 그랬더니 진짜로 되드라고 영업이.

근데 공장다니면 시간당돈을 주니까 열심히한다해도 한계가 잇자나. 난돈잘벌때는 한달에1000만원도 버는데 공장1달풀야근근무해도 저정도는 못버니까.

할줄아는게 아무것도없었고 난선택의여지도 없었다 이거밖엔 

결론

1.돈잘버는 삼성다니는 와이프 만나라

2. 할꺼없으면 방황하지말고 어떤일이든 영업직에 종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