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미가입 대출 가능한 곳 총정리(BEST OF BEST)

4대보험 미가입 대출 가능한 곳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재직기간이 짧거나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 그리고 무직자 분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들이니 대출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시면 정말 도움되실 겁니다.

4대보험 미가입 대출 가능한 곳

1. 4대보험 미가입 대출 가능한 곳

4대보험 미가입 대출 – 키움저축은행 키움 예스론F

키움저축은행 키움 예스론F는 4대보험 미가입자 또는 3개월 미만 근로자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2금융권 저축은행 대출상품입니다.

대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랜서 및 재직 3개월 미만인 분들은 소득증빙 1개월, 연소득 800만원 이상, 재직확인 및 소득증빙 가능한 분들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증빙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고객 분들은 NICE CB점수가 350점을 초과하셔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50점은 낮은 점수기 때문에 저신용자 분들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신용점수를 모르신다면 “내 신용점수 무료로 조회하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상품은 대출한도가 2,500만원까지 나옵니다. 군미필자의 경우는 최대 500만원까지 한도가 나옵니다.

대출금리는 연 11.5%~19.9% 사이로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최대 60개월이고,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만약 대출을 이용하다가 2년 이내에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2%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중도상환을 원하시는 분들은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애플론 무직자대출

애플론 무직자대출은 애초에 소득증빙이 어려운 분들, 무직자 분들,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대출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도 충분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업체 대출이라 금리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대출조건은 까다롭지 않지만 금리가 높아 이자 부담이 크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출한도는 100만원~3천만원까지 나오고, 대출금리는 연 20% 이내로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1개월~60개월 사이로 설정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금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출시 취급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직자나 4대보험 미가입자, 재직기간이 1개월, 2개월, 3개월 정도로 짧으신 분들, 저신용자 분들이라면 해당 대출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J론 대부중개 무직자대출

DJ론 대부중개 무직자대출 또한 소득증빙이 어려운 분들, 무직자 분들,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 재직기간이 짧은 분들, 저신용자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기 때문에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대부업체 대출상품입니다.

대출한도는 100만원~500만원까지 나오고, 대출금리는 연 20% 이내로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1개월~60개월 사이로 설정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대출이 그렇겠지만 대출조건이 까다로우면 금리가 낮고, 대출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면 대출금리가 높습니다.

아무래도 무직자나 4대보험 미가입자 같은 경우엔 대출 받기가 일반 직장인보다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반 직장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보다는 금리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금융권, 2금융권 비상금대출

소액대출이 필요한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1금융권과 2금융권에서 취급하고 있는 비상금대출입니다.

1금융권 비상금대출은 보통 300만원까지 한도가 나오고, 2금융권 비상금대출은 보통 500만원까지 한도가 나옵니다. 만약 500만원 이하로 대출을 받고자 하신다면 비상금대출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출조건도 까다롭지 않고 1금융권이나 2금융권 대출이기 때문에 대출금리도 대부업체 대출보다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직업과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4대보험 미가입자 분들 뿐만 아니라 무직자 분들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소액대출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비상금대출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